∨ 오가닉 무드
∨ 크롭한 기장
∨ 린넨 특성상 살짝 까슬거림 있어요!
꼭 커피 위에 라떼아트를 그린 것처럼 컬러가 부드럽게 섞이는 듯한 느낌의 스트라이프 가디건이에요!
저는 개인적으로 쨍한 스트라이프 느낌을 좋아하지 않는데요,
이렇게 스트라이프의 경계가 강하지 않은 부드러운 스트라이프는 예쁘더라구요!
딱 보자마자 예뻐서 당장 데려오고 싶었던...
블루랑 그린 컬러 둘 다 감성 가득한 차분한 컬러 톤이어서 더 부담없이 코디하기 좋은 것 같아요♥
역시 베이지/오트밀 톤의 하의나 아이템들과 궁합이 좋더라구요!
소매 끝과 밑단 끝이 말리는 듯한 마무리도 귀엽고요,
크롭한 기장이라 레이어드 해서 입어도 단독으로 입어도 연출하기 쉽답니다!
자잘하게 조르륵 달린 단추들도 스트라이프랑 정말 잘 어울려요!
단추가 적당히 중간 정도까지만 달려서 밑에는 완전히 클로징되지 않는 것도 귀여운 포인트죠:D
린넨 소재 특성상 살짝 까슬거리는 촉감은 있었어요! 소재에 예민하신 분은 참고해주세요:)
차분한 컬러감이지만 귀여운 느낌의 포인트 탑으로 추천드려요!
*블루그레이
*라임
블루그레이 / 라임
COLOR | 블루그레이 / 라임 | |
SIZE (단위 : cm) | 총장 36.5 어깨단면 35 가슴단면 39 밑단단면 38.5 암홀단면 16 소매길이 50 | |
FABRIC | 폴리50 면30 린넨20 |
핏감 | □ 슬림 ■ 미디엄 □ 오버핏 | |
두께감 | □ 얇음 ■ 보통 □ 두꺼움 | |
신축성 | □ 없음 ■ 적당함 □ 좋음 | |
비침 | ■ 없음 □ 조금비침 □ 비침 □ 밝은색상에 비침 | |
안감 | ■ 없음 □ 부분안감 □ 전체안감 | |
계절감 | □ 4계절 ■ 봄 ■ 여름 □ 가을 □ 겨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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